4일 LH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말까지 주거취약계층 681명의 입주신청을 받아 이달 말까지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선정된 순서에 따라 매입임대, 전세임대주택에 입주시키기로 했다.
신청자는 고시원 거주자 455명, 여관 또는 여인숙 거주자 135명, 쪽방 거주자 56명, 비닐하우스 거주자 35명 등이다. 단 무주택가구주로 소득요건(전년도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의 50% 이하), 자산요건(토지 5000만원, 자동차 2200만원 이하)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순위는 현 주거지 거주기간, 부양가족, 세대주 연령, 소득수준, 자활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특히 근로의욕 등을 심사 항목에 포함했다.
LH 매입·전세임대 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이하에서 책정된다.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