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주력 사업부의 역성장으로 실적 회복시까지 보수적 시각을 견지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아에스티에 대해 "3분기 ETC(전문의약품), 수출, 의료기기 주력 사업부 역성장에 따라 2008년 매출 수준으로 회귀했다"며 "3분기 별도 매출액은 13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9.7%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년동기대비 스티렌 103억원(-34.6%), 플라비톨 63억원(-17.1%), 리피논 59억원(-24.5%), 오팔몬 55억원(-4.8%), 그로트로핀 50억원(-13.0%), 모티리톤 50억원(-8.2%) 포함 상위 10대 의약품이 역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원은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의 동아에스티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이슈도 부각됐다고 전했다.
그는 "10월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지분 2.06%(9만7402주)를 매각했다"며 "현재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6.65%(512,302주) 보유, 오버행 이슈가 부각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