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트레이닝복만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측은 2일 한예슬의 헬스장 촬영 장면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으로도 굴욕없는 라인을 드러냈다.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죽음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탄생, 삶을 되찾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달콤 화통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예슬은 괴력의 유도인 출신 아줌마에서 남편에게 버려지고 사고까지 겪은 후 전신성형수술을 받고 미녀로 재탄생하는 사라 역을 연기한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의 트레이닝복 사진은 지난 10월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휘트니스클럽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신성형수술을 받은 사라가 근력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장면이다.
이른 오전부터 시작된 이날 촬영은 늦은 오후에야 마쳤지만, 한예슬은 무거운 중량의 기구들을 반복해 들면서도 시종 웃음을 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미녀의 탄생' 제작진은 "한예슬은 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지만 짧은 시간에 완벽히 극중 사라에 몰입하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로코퀸' 한예슬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한 장면 한 장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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