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0월부터 단통법이 시행됐음에도 불구, 일명 아이폰6 대란이 발생해 아이폰6를 싼 값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밤샘 줄서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1일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아이폰6가 정상 판매가격의 4분의 1이하 수준으로 판매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이 커뮤니티에는 일명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는 현금완납, 페이백 방식 등을 통해 아이폰6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들이 올라오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동하게 했다.
실제로 다음날 새벽 서울 시내 곳곳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는 아이폰6를 10만∼20만원대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밤새 줄을 서는 웃지 못할 풍경까지 벌어져 논란이 됐다.
특히 앞서 정부가 이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단통법을 시행했지만 불과 한달만에 다시 불법 보조금 사태가 벌어져 예판 가입자들을 허탈하게 했다.
아이폰6 대란의 주인공이 된 제품은 아이폰6의 16GB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대란을 두고 일각에선 문제의 판매점들이 64GB와 128GB 모델의 인기로 16GB 모델 재고가 많이 남자 이를 처분하기 위해 불법 보조금을 푼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아이폰6 대란’과 관련, 방통위는 2일 이통사 3사를 호출해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