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이영자가 홍진경의 시한부 농담에 정색하며 우려했다.
2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26회 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임지호, 이영자와 함께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을 났다.
이날 홍진경은 임지호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는 놀라며 “정말 맛있다. 아까 의심해서 죄송하다”라고 그를 인정했다.
이영자가 홍진경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자 홍진경은 “누가 보면 내가 시한부인 줄 알겠다”라고 농담을 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너 그런 농담하지마”라고 정색하며 걱정을 했다. 실제로 홍진경은 암투병 중으로, 삭발한 머리로 방송에 나왔기 때문에 이런 이영자의 걱정에 시청자들 역시 공감했다.
홍진경 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진경 이영자, 둘이 친해서 보기 좋다" "홍진경이 정말 많이 걱정되나보다" "이영자 마음이 얼마나 철렁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