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오는 11월 8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서킷 레이스 대회 ‘Circuit 90(서킷 나인티)’를 공식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삼천리자전거가 공식 후원하고 첼로와 HK Corporation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국내 최초로 사이클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시합하는 이번 대회는 총 4가지 로드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 C-90 W(여) 25km ▲ C-120 R(남) 40km와 동호인들만의 시합인 ▲ 남자경기(C-90 R) 30km ▲MTB 남자경기(C-90 M) 30km로 구성됐다.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겨루는 부문의 경우, 선수에게 핸디캡을 부여하고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조편성을 함으로써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국내 사이클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자전거에 대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