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미국의 한 농장에서 키우는 '펌킨슈타인 호박'이 화제다.
30일 뉴욕타임스(NYT)는 로스앤젤레스 북쪽의 한 유기농 농장주가 프랑켄슈타인을 형상화한 펌키슈타인 호박을 재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펌킨슈타인 호박은 농장주 토니 디게라가 지난 4년 간 40만달러(4억2000만원)를 들여 27개 품종에 ‘형태작물’을 시도하여 재배한 것이다.
또한, 펌킨슈타인 호박은 프랑켄슈타인 얼굴 모양의 틀에서 재배하여 ‘펌킨슈타인’이라는 이름을 붙었다.
한편, 올해 수확한 펌킨슈타인 호박은 총 5500개다. 시장에서는 독특한 생김새가 인기를 모으면서 도매가격이 1개당 75달러(7만9000원), 소매가격은 100달러(10만5000원) 이상에 팔리고 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