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MC몽이 5년 만에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패기 넘치는 앨범 타이틀에 관해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28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의 재킷 사진 및 수록곡 정보가 공개됐다. MC몽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09년 정규 5집 이후 5년 만이다.
오는 11월 3일 발매를 앞둔 앨범의 타이틀은 '나를 그리워하든지 비난하든지'다. 다소 도발적이면서도 패기 넘치는 타이틀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비판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냐"는 의견을 드러내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MC몽의 소속사 측은 "앨범명 'Miss me or Diss me'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의미"라며 "일각에서 해석한 자극적인 어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그리움과 미움이 공존하 듯 강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해가 될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에는 가수 백지영, 리쌍의 개리, 허각, 린, 범키, 에일리, 걸스데이 민아, 씨스타 효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당초 화제가 됐던 이선희와 피처링 작업은 성사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