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타이어는 2014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7155억원, 영업이익 27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교해 13.6% 증가했으나 매출액은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16.1%로 전년 동기 대비 2.6%p 상승했다.
특히 유럽과 미주지역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각각 약 15.4%, 10.3% 상승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3분기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의 매출 비중은 31%로 1년 전에 기록한 28.4%의 매출 비중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는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독일 명차에 공급하는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기술의 리더십 경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 강화 및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