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G전자가 3분기 호실적 발표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2400원, 3.69%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6만4900원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오후 실적 발표 이후 오름폭을 확대하며 장중 6만7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46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8% 급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조9000억원, 2026억원으로 7.4%, 86.7% 증가했다.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의 영업이익은 1674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다. LG전자 측은 전략 스마트폰 G3를 비롯한 G시리즈, L시리즈III 등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