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7일 세상을 떠난 가수 故 신해철을 추모했다.
문재인 의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아는 신해철씨는 불합리한 것에 앞서서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를 가진, 멋진 사람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선 때 유세하러 가는 곳마다 울려 퍼지던 ‘그대에게’의 벅찬 음악은 제게는 평생의 고마움입니다”라고 마왕 신해철 별세를 애도하며 인연의 끊을 놓지 않았다.
문재인 의원은 신해철의 투병이 계속되고 있던 27일에도 "아침마다 신해철씨가 깨어났는지 검색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닿아 빨리 털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최근 발표한 '단 하나의 약속'의 '제발 아프지 말아요'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노랫말을 들으며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라며 그의 쾌유를 빌기도 했다.
한편, 신해철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네티즌은 "마왕 신해철 별세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편히 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