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경기민감 내수주가 지난 2~3년간 시가총액 상승했으며 주도력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8일 "지난 2009년 이후 연도별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2011년 이후 현대중공업 순위는 빠르게 하락한 반면 SKT와 SK하이닉스 순위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며 "현재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순위는 3위이고 현대중공업의 순위는 35위"라고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10위권으로 들어온 종목은 SKT, 20위권에 들어온 종목은 아모레퍼시픽, SK C&C, KT&G, 삼성물산이라는 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김 연구위원은 "산업 싸이클로 보면 KOSPI는 4~5년을 주기로 주도주가 바뀌는 패턴"이라며 "최근 2년 이상 시가 총액 순위가 상승한 기업 중 2015년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이 KOSPI를 상회하며 PB(12M Fwd)가 4배를 넘지 않는 종목군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KCC, 현대위아, CJ대한통운, BS금융지주 등을 비롯해 삼성물산, LG유플러스 등도 주목할만 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