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이동통신사의 'LTE 무한대 요금제'가 과장된 것인지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 등을 상대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해당 요금제가 이름과는 달리 '무한'이 아니라는 지적을 하자 "소비자에 직접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밀 분석 중"이라며 "검토를 마치는대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또한 노 위원장은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아이폰의 가격 담합 의혹을 제기하자 "외형상 가격이 일치한다고 꼭 담합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모니터링을 해봐야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 위원장은 국내 4대 그룹의 내부 지분율·거래의존도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며 연내에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