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삼시세끼’의 스틸 사진이 화제다.
24일 밤 9시50분 2회 방송을 앞두고 ‘삼시 세끼’ 측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진은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손에는 기다란 빨랫줄을,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걸어가는 이서진의 얼굴은 입을 꾹 다문 채 마치 비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였다. 또 옥택연은 무성하게 자란 수수밭에서 낫을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수수를 베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주 방송에서 제작진으로부터 고기를 빌리는 대신 고기 한 근에 수수 20kg를 수확해야 한다는 조건을 들은 바 있어 ‘수수빚’을 갚기 위해 애쓰는 옥택연의 모습이 재미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평상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는 듯한 신구와 백일섭 두 ‘할배’의 모습이 공개돼,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 마을을 찾아온 윤여정, 최화정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낸 후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손님 대접을 위해 고기를 빌렸던 두 남자가 ‘수수지옥’과도 같은 광활한 수수밭 속에 내몰려 노동을 한다는 후문.
또한 지난 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자 게스트를 부를 거면 일 좀 시키게 일찍 불러 달라”던 이서진이 ‘꽃보다 할배’에서 모셨던 신구와 백일섭을 만나 당황을 금치 못하고, 요리를 대령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자급자족 생활을 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