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하고 나섰다.
2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 위원장은 " KT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에 보조금을 상한선인 30만원으로 변경했다"며 "어제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4 보조금을 22만원으로 올린 것에 대한 대응으로 이동통신사간 정상적인 경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원금 상향과 함께 요금 경쟁도 나타나야 한다"며 "최근 들어 요금을 서로 경쟁적으로 낮추고자 하는 움직임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며 단통법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