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은 "사행성 방지를 위한 웹보드 게임 규제가 원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관리감독 책임을 갖고 있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게 처벌권이 없는 것도 문제"라며 "처벌권을 부여해 이용자가 불법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짧게는 2~3년 내에 우리나라가 게임 강대국의 위치에서 내려오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게임 산업 전반을 대하는 문체부의 태도와 시각이 완전히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게임 산업 육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