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아크로리버 파크'(신반포 1차 재건축) 2회차 계약이 지난 23일 오전 100%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4000만원대에서 분양됐는데도 높은 인기를 끌며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7.38대 1이다.
'아크로'는 대림산업이 짓는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다. 대림산업 장우현 분양소장은 "반포 한강변 최고 입지에 아크로 브랜드 파워, 정부의 부동산대책 호재가 맞아 떨어지면서 강남 '큰손'이 움직였다"며 "실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된 것이 조기 완판의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리버파크는 최고 38층, 15개동, 1612가구 규모다. 지난해 1회차 분양에 이어 올해 2회차로 213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8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