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장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2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5.09포인트, 0.26% 오른 1936.74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94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 확대 속에 오름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85억원, 147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227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우위로 전체 83억원 규모의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료정밀, 전기전자, 화학, 섬유의복, 유통업, 보험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철강금속, 통신업, 운수창고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아모레퍼시픽이 2% 이상 오르고 있고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생명, 삼성전자도 1% 안팎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 SK텔레콤, 신한지주 등은 1% 내외의 내림세다.
제일기획은 3분기 실적 부진에 장중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날 제일기획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8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4%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 줄어든 6015억1500만원, 순이익은 37.6% 감소한 166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1.95포인트, 0.35% 내린 566.29에 거래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