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제일기획에 대해 "실적은 아쉽지만 해외 M&A 전략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4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실적은 아쉽지만 M&A라는 여운이 남는다"면서 "해외는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4분기 해외 영업총이익은 1,360억원(+11.1% YoY)를 예상했다.
그는 "국내 광고 경기는 성수기 진입에도 의미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4분기 본사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외 광고사에 대한 M&A 언급을 이번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르면 연내에 해외 기업의 인수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홍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ATL(매체 광고) 수주를 위해서는 외형 성장이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인 M&A를 통해 해외 영 업총이익은 2012년에 49.8%, 2013년에 37.2%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6,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국내 광고 경기 악화로 수익 추정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12개월 선행 EPS(주당순 이익) 942원에 28배의 Multiple이 적용됐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3Q14 연결 영업이익은 229억원(-31.3% YoY) 기록, 컨센서스 하회
3Q14 연결 매출액은 6,015억원(-6.9% YoY), 영업이익은 229억원을 기록했 다.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본사 영업총이익은 610억원(-7.6% YoY)을 기록했 다. 3분기 국내 전파 광고비는 4,578억원(-4.9% YoY), 인쇄 광고비는 4,412 억원(-2.3% YoY)을 기록했다. 광고비 축소가 지속되면서 본사 수익성이 악화 됐다. 케이블/종편 관련 이익이 63억원으로 5.0% YoY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다.
해외(연결자회사) 영업총이익은 5.4% YoY 증가한 1,271억원을 기록했다. 당 사 추정치인 1,349억원에 소폭 하회했지만 선방한 실적이다. 해외 매출 내 중 국 비중은 36%(+8.0%P)까지 상승했다. 영업수익은 30% 이상 성장했다. Herbal Life(화장품)와 9F Bank(금융) 같은 비삼성 물량 수주가 원동력이다.
실적은 아쉽지만 M&A라는 여운이 남다
국내 광고 경기는 성수기 진입에도 의미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 다. 4분기 본사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 해외는 성장세를 이어 갈 전망이다. 4Q14 해외 영업총이익은 1,360억원(+11.1% YoY)을 예상한다.
해외 광고사에 대한 M&A 언급은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가장 긍정적이다. 빠 르면 연내에 해외 기업의 인수 발표가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ATL(매체 광고) 수주를 위해서는 외형 성장이 필요하다. 적극적인 M&A를 통해 해외 영 업총이익은 2012년에 49.8%, 2013년에 37.2% 성장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6,500원으로 하향
국내 광고 경기 악화로 수익 추정을 하향 조정했다. 12개월 선행 EPS(주당순 이익) 942원에 28배의 Multiple을 적용했다. M&A가 진행형인 가운데 디레이 팅을 논하기는 이르다. 2014년 중국 광고시장은 여전히 12% 이상 성장한다. 매출 성장은 시장 성장보다 2배 이상 빠르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