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22일 주택보증제도 해외 전파를 위해 베트남 정책실무자를 회사로 초청했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은 현재 한국식 선분양제도와 주택보증제도 도입을 위해 부동산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에는 베트남 개발전략연구원 부원장과 베트남 건설부 부국장, 베트남 기획투자부 부국장을 포함해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대한주택보증 본사를 방문해 주택보증 업무 내용을 소개받았다.
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은 "국내 선진 주택보증제도가 베트남에 정착하면 주택소비자 보호와 주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식컨설팅을 확대해 글로벌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택보증은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과 주택보증제도 수출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제도 운영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