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가을 추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 건강까지 잡을 수 있는 해답으로 최근 신개념 소재로 무장한 남성 언더웨어가 급부상하고 있다.
23일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30~50대 남성들이 추운 날씨 속옷을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로 ‘기능성’(57%)과 소재(20.8%)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특히 100% 천연 소재인 ‘텐셀(Tencel)’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특성을 지닌 스마트한 소재로 고가의 명품 및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능성 의류에서 각광받다가 최근에는 언더웨어에도 적용되고 있다.
‘텐셀’을 제조하는 렌징(Lenzing)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텐셀’은 수분 및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탁월한 기능이 있어 실내외 온도 변화에도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시켜준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분리형 언더웨어의 대명사로 주목 받고 있는 라쉬반은 최근 F/W 신제품 ‘뉴히트(NEW HEAT)’를 선보였다. 5부 길이로 디자인되어 허벅지 부위만을 효과적으로 감싸주어 추위로부터 따뜻하게 보호해주면서도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시켜 줘 가을 추위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코넬비뇨기과 전문의 조은석 원장은 “올 가을, 속옷만큼은 비뇨기과적 지식에 기반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환경을 고려해 선택할 것을 권한다”며 “스마트하게 갖춰 입어 체온을 잘 유지시킨다면 만만치 않은 가을 추위에도 포근함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