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재난대비 안전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오늘(22일) 오후 2시 실시된다.
22일 소방방재청은 오늘 전국 곳곳에서 '2014 재난대비 안전한국 훈련'과 제396차 민방위 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정된 훈련은 서울, 부산, 대구 등 6대 도시에서는 지하철 내부 화재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훈련이 진행되고, 전북 군산 등 주요 항만 지역에선 좌초상황에 대비한 선박 승객 대피 훈련이 진행된다.
또 길이가 긴 터널에선 화재를 가정한 재난 수습훈련을, 주요 화학단지에서는 화학물질 유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별, 상황별 맞춤형 훈련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전국 교통혼잡구간 240여 곳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은 실전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중심형’, ‘국민참여형’으로 전개된다”면서 “훈련 중 자칫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참가자와 주민들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