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유리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남편의 자필 편지에 감동해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유리 남편 조계현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에 호리호리한 호남형의 교회 전도사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을 앞둔 이유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이유리는 "엉뚱한 데서 찾지 말고 한 남자에 올인하고 싶었다" 며 "어느 순간 남자로 보였다. 이 사람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느낌에 제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예비신랑이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양말이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게 짝짝이로 신겨져 있었다. 그걸 보고 평생 양말을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독특한 결혼 결심 이유를 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유리 남편 양말 러브스토리 귀엽다"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남편,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 "이유리 남편 양말이 이어줬구나" "이유리 남편 한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