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이탈리아 직소싱 탄산수 폰테 알레그라(Fonte allegra)를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폰테 알레그라는 이탈리아 어로 ‘기쁨의 물’이란 뜻으로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가르다 자연공원(Garda natural park)의 청정 호수 지역의 수원지에서 생산되는 탄산수다.

가격은 1L에 1000원으로 기존 수입 탄산수 대비 30%에서 최대 80% 저렴한 수준이다. 홈플러스가 지난 7월에 행사가로 판매한 페리에(330ml/990원)보다 동일 용량으로 환산했을 때 가격이 1/3 수준이며, 페리에 정상가 판매가보다도 최대 1/5 수준이다.
강윤아 홈플러스 상품개발팀 바이어는 “국내 탄산수 시장은 2013년에 195억 원, 2014년에는 350억 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으며 5년 안에 1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그만큼 탄산수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폰테 알레그라는 직소싱을 통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 홈플러스가 직접 이탈리아 상품에 한글 라벨 디자인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부대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단가를 낮춰 고객들에게 거품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