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 4종목, 코스닥 7종목, 총 11개 종목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에이블씨엔씨가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에이블씨엔씨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2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14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하며 11만1860주 매도우위를 나타났다. 외국인도 5만주 이상 주식을 내던졌다.
STX는 감자 결정에 2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밀려났다. 앞서 STX는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든 주주의 보유주식 9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89% 비율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익IPS, 지아이블루, 팜스웰바이오, 영진코퍼레이션, 옴니텔, 아이에스이커머스, 조이맥스도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반면 코스피 4종목, 코스닥 11종목, 총 15종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에볼라에 걸린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유니더스, 진원생명과학, 바이오니아 등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로 올라섰다.
콘돔 제조업체 유니더스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정액에서 검출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나흘째 상한가다. 진원생명과학은 에볼라 백신을 개발 중이며 바이오니아도 이와 관련된 진단시약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