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엠블랙(MBLAQ)의 멤버 이준(26)의 탈퇴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준은 지난 4월 열린 tvN 드라마 '갑동이' 제작발표회에서 "엠블랙 활동과 '갑동이'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하는 중간에 음악 방송에 가기도 한다"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2012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아이돌 생활에 대한 고충과 장래희망이 배우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가 이준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끝났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준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준의 소속사 측은 "이준의 전속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탈퇴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준은 오는 11월29일과 30일 진행되는 엠블랙 콘서트 '엠블랙 커튼 콜'에 참여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블랙 이준 탈퇴, 옛날부터 많이 힘들었구나" "엠블랙 이준 탈퇴, 결국 연기자인가" "엠블랙 이준 탈퇴, 다른 멤버들은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