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 '레드카펫'이 색다른 코미디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전까지 남녀 호불호가 갈렸던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공감 코미디를 보여줄 예정인 것.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이야기 '레드카펫'은 일명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이라 불리는 주역들 윤계상,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 네 남자가 선보이는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을 통해 남성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극중 그들이 만들어내는 19금 영화 자체가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법한, 성장기 소년들의 비밀스런 교과서 같은 존재이기 때문. 더 나아가 어벤져스 군단이 보이는 청춘, 성장 스토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남자들의 고민들을 한 번에 담아내며 격한(?)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동시에 '19금'과는 다소 거리가 멀고 그렇게 치부돼왔던 여성 관객들에게 미치도록(?) 궁금한 것을 품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 속 알콩달콩한 로맨스 코드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