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닥지수가 2%대 하락세다. 장중 533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13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77포인트, 2.48%내린 542.1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62억원, 기관은 260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연기금도 107억원의 매도세다.
코스닥 시가총액 종목들이 일제히 내리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20개 기업중 내츄럴엔도텍, SK브로드밴드만 상승세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1%대 내리고 있으며 파라다이스, 동서는 모두 4%대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코스닥지수는 코스피대비 상대적으로 강했고 지난주까지 수급이 나쁘지 않았다"며 "하지만 코스피가 가격 매력이 생기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이동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코스피지수가 1960선을 회복하기 전까지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2포인트, 0.51% 내린 1931.10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