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이치엘비는 자회사인 라이프리버㈜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연구중인 '복막 순환형 바이오인공간' 이 보건복지부 줄기세포-재생의료연구개발사업 과제로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15억원의 개발비를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라이프리버㈜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복막 순환형 바이오인공간'은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혈액 순환형 바이오인공간"과 상호 보완적인 기술로서 치료에 따르는 위험을 기존 바이오 인공간보다 크게 낮춤으로써 대상환자의 범위를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번 과제선정은 라이프리버가 15년동안 연구해온 기존 바이오인공간의 개발 경험과 삼성서울병원이 갖추고 있는 인공간 개발 인프라가 인정을 받은 것으로 세계 최초로 복막 순환형 인공간 임상시작을 목표로 한다.
이두훈 라이프리버 연구소장은 “그 동안 복막 순환형태의 바이오인공간 개발이 가능한지에 대해 삼성서울병원과 기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복지부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됨으로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15년간의 인공간 개발경험을 살려 복막 순환형 인공간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의 바이오 인공간 개발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