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이 공개 직후 차트를 올킬하며 여전한 '음원 괴물'로 저력을 드러냈다.
1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몽키3 등 9개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 중이다.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은 1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PLAY'에서 가을을 위해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이다. 데뷔 앨범 전곡과 마찬가지로 이찬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은 감미로운 스트링 섹션과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POP 장르의 곡으로 그간의 곡들과는 또 다른 색깔을 지녔다.
악동뮤지션에 기습 음원 공개에 이어 이날 정오에는 서태지 버전의 선공개곡 '소격동'이 공개된다. 앞서 악동뮤지션과 서태지의 음원차트 정면대결이 예고됐지만 서태지 측은 뮤직비디오 편집 등의 문제로 발매 시간을 12시간 미뤘다.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 서태지의 컴백을 넘어 음원 정상을 유지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