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제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하면서 10일 제주와 남해상이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제19호 태풍 봉퐁과 관련, 기상청은 “10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도 “제19호 태풍 봉퐁의 영향으로 제주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은 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70㎞ 부근 해상을 통과했다. 제19호 태풍 봉퐁은 중형 크기에 여전히 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권에 든 남해 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과 동해 남부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에는 10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