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편의점 CU(씨유)가 지난 달 호빵 등 동절기 먹을거리 상품들을 선보인 데 이어 9일, 겨울 보온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본격적인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온상품들은 내의, 마스크, 귀마개, 핫팩 등 겨울 필수 아이템들이며 기능성을 높이면서도 의류전문매장 대비 초특가로 구성했다.
CU 전용상품으로 판매되는 보온내의는 에어로웜과 에코실을 혼방해 포근한 면 느낌을 살리면서도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얇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티셔츠와 입어도 부담 없다. 색상은 남자 진회색, 여자 연노랑이며 가격은 상/하의 각각 9900원이다.
방한용 마스크(3500원)는 3중 기모 원단으로 보온성을 더욱 높였고 코와 입 부분을 볼록하게 제작하여 착용감이 편하다. 귀마개(3900원)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이 좋으며 스마트폰터치장갑(7900원)은 열손가락 모두 터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핫팩은 흔드는 손난로 핫팩에서부터 구두, 속옷 등에 붙이는 핫팩에 이르기까지 총 8종의 상품을 운영한다.
BGF리테일 임종일 생활용품팀장은 “해마다 가을이 짧아지면서 겨울철 보온 상품의 출시가 빨라지고 있다”며 “편의점은 기온 변화에 민감한 소비채널인 만큼 소비자들의 계절 수요에 한 발 먼저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10월 한 달간 동절기 맞이 ‘따뜻함은 하나 더!’ 행사를 진행한다. 온장고 핫드링크 제품 구매 시 +1 행사와 함께 핫델라페 4종, 즉석조리식품 구매 시 CU멤버십 1% 추가적립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