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5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많은 500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재고는 예상과 비슷한 120만배럴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44만배럴 증가를 보였다.
반면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58만배럴 감소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5%포인트 하락한 89.3%로 집계됐다.
이같은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1.5% 가량 하락세를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