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구인건수가 크게 늘어나며 13년여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8월 구인건수가 전월의 461명에서 484만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23%의 증가를 보이며 큰 폭의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부문별로는 민간부문에서 23% 늘어난 438만건을 기록했고 정부 부문에서도 45만3000건의 구인건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수는 959만명으로 전년동기의 1126만명 대비로는 감소세를 보였다.
해고 및 사직자수는 전월의 463만명에서 444만명으로 줄었다.
반면 8월동안 취직한 인원은 전월의 493만명에서 464만명으로 감소했다. 경기 침체가 시작되던 당시 취업자수는 500만명 수준이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