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방송된 KBS 2T '연애의 발견' 마지막 회에서는 한여름(정유미 분), 강태하(문정혁 분), 남하진(성준 분)의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1년 전 한여름은 강태하, 남하진의 마음을 모두 거절하고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한여름은 강태하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 그러나 강태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한여름을 잊으려고 했다. 이를 안 한여름은 떠난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다잡았다.
1년, 한여름과 강태하는 또다시 일로 엮이게 됐다. 그리고 강태하와 남하진도 우연히 재회했다. 남하진은 강태하에게 한여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거짓말로 도발했고, 강태하는 씁쓸해 했다.
이후 한여름은 강태하와 일로 재회했다. 한여름과 만난 강태하는 남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자신과 여성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여름의 행동에 기가 막혔다.
한여름과 남하진의 재회는 공항에서 이뤄졌다. 한여름은 남하진이 병원을 정리하고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공항으로 달려갔다. 남하진은 "너와 사귀면서 행복하지 않았고 불안했다"는 차가운 말로 한여름을 돌려보냈다.
그렇게 한국을 떠나온 남하진은 한여름에게 "강태하에게 너와 결혼한다고 거짓말했다"고 고백하는 메일을 보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한여름은 강태하를 찾아갔다. 강태하는 지방에 내려온 자신을 찾아온 한여름의 모습에 놀랐다.
한여름은 그런 강태하를 향해 "우리는 운명"이라며 졸졸 따라다녔다. 사실 강태하의 SNS을 통해 얻은 스케줄 정보를 통해 그의 뒤를 밟은 것이었다.
이날 한여름은 강태하가 사준 가방을 메고 그가 사진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한여름의 마음을 알아챈 강태하는 그녀의 손을 잡았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해피엔딩에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해피엔딩 부럽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너무 잘 어울려" "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해피엔딩 나도 저런 사랑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