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유니클로 전 매장에서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유니클로와 연계해 백화점에 입점한 유니클로 매장만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의 세일 기간에 맞춰 앞당겨 진행한다. 보통 ‘히트텍’, ‘후리스(FLEECE)’등의 인기 상품 할인 행사는 고객감사 의미로 유니클로 전 매장에서 11월에 진행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롯데백화점의 창립 35주년과 유니클로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약 한달을 앞당겨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매장에서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히트텍’, ‘후리스(FLEECE)’, ‘울트라라이트다운’등 유니클로의 가을·겨울 시즌 인기상품을 단독으로 할인 판매한다.
특히, ‘히트텍’은 전 품목에 대해 정상가 1만9900원에서 25% 할인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후리스’와 ‘울트라라이트다운’은 일부 품목에 한해 각각 2만9900원에서 17% 할인된 2만4900, 12만9000원에서 23% 할인된 9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여성패션부문장은 “롯데쇼핑에서 합작을 통해 선보인 유니클로가 10년만에 국내 대표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유니클로가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이번 행사는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