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부산은 내년 2월 28일까지 숙박과 교통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KTX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27만원부터 마련된 ‘KTX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서울, 부산 구간 KTX 왕복 2인으로 실속 있는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KTX 조식 패키지’는 상기 특전에 라세느 조식 2인이 추가되며 가격은 29만원부터다. ‘KTX 클럽 패키지’는 34만원부터이며, 클럽 디럭스 객실 1박과 서울, 부산 구간 KTX 왕복 2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부산역 픽업 서비스, 조식,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 서비스가 제공되는 클럽 라운지 2인으로 구성된다. 모든 패키지 가격 모두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
패키지에 포함된 KTX열차는 서울 출발 기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30분 단위로 하루 5회, 부산 출발 기준으로는 오후 2시, 4시, 5시 30분, 7시, 8시에 5회 운행되며 코레일 사정에 따라 운행 스케줄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한편 롯데호텔부산은 모든 투숙객을 대상으로 부산역 2층 여행센터 내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레일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1실 최대 2개까지 수화물을 맡길 수 있으며 위탁한 수화물은 접수 시간으로부터 3~4시간 후에 수령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