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에 참석차 8일 출국한다.
7일 한은은 이 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69차 IMF/WBG(세계은행그룹) 합동 연차총회' 등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귀국예정일은 12일이다.
이번 국제회의 일정으로 한은 국정감사가 7일로 앞당겨졌다. 이 총재는 국감에 참석 후 출국한다.
G20 장관·총재 회의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이 총재는 여기에서 G20의 종합적 성장전략, 글로벌 인프라투자 촉진방안 등 11월로 예정된 'G20 정상회의' (11월 15일~16일, 브리즈번)의 주요 안건에 관해 G20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및 주요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IMF/WBG 합동 연차총회와 IMF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회의' 등에 참석해 세계경제전망, 글로벌 정책과제, IMF/WBG 개혁 이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다음 G20 정상회의는 터키에서 개최되며, 2015년도 IMF/WBG 연차총회는 내년 10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