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셀트리온제약의 투자유치에도 불구하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대비 2.99% 셀트리온제약은 2.36% 각각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스피라는 지난달 30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억달러(약 2140억원)어치를 인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를 구입해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는 업체다. 이번 지분 투자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호스피라가 공동으로 보유 중이던 북미지역 램시마 독점 판매권이 호스피라에 넘어갔다. 호스피라는 특허가 만료된 항암 주사제 200여종을 복제해 판매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주사제 복제약 전문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