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그룹은 역사박물관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문화공간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은평관은 역사한옥박물관 컨셉에 맞는 한국적인 디자인으로 182㎡(55평) 규모에 장난감대여실, 자유놀이실, 놀이프로그램실이 구축돼 있다.
또 창의력 개발을 위한 블록, 소꿉놀이세트, 미니자동차 등 약 300여점의 다양한 장난감과 통일신라시대 사찰유물 등 전통문화재와 한옥 건축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전시시설 등과 연계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 신세계그룹은 지난 27일 서울시 은평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은평역사한옥박물관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23호점 개관식을 열고 “100호점까지 계획 중인 장난감도서관을 박물관과 같은 복합문화시설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7세 이하 아동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놀이공간이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06년 시작된 ‘신세계 희망배달캠페인’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지어지고 있다.
신세계 희망배달기금은 현재 사원에서 CEO까지 약 3만2000여명이 참여해 올해는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조성된 신세계 희망배달기금은 환아 치료비 지원, 저소득층 어린이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 활동에 사용한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혜택 받는 지역을 늘려나가는 한편, 추가적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발굴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