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 선물이 온스당 12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내림세로 돌아섰던 금값이 소폭 상승세로 반전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12월 인도부이 14.40달러(1.2%) 상승한 온스당 1207.3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9월 고용지표 호조에 가파르게 떨어졌던 금값은 이날 강하게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0.1% 상승세로 회복됐다.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다 달러화 역시 내림세를 보인 데 따라 금값이 상승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턴에이지 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금값이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화가 과매수 상태인 만큼 하락 압박을 받을 여지가 높고, 이에 따라 금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실제로 이날 달러 인덱스는 장중 0.9%까지 하락했다.
이날 은 선물 12월 인도분 역시 40센트(0.4%) 상승한 온스당 17.23달러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