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에서 활동하는 배우 겸 모델 김영아(28)가 재혼했다. 그의 재혼상대는 AKB프로젝트 설립자이자 일본 거물 사업가 시바 코타로(40)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시바 코타로와 웨딩사진을 올리고 재혼 사실을 알렸다. 김영아와 시바 코타로의 재혼 사실은 이미 지난 8월 일본 언론들이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영아의 재혼 상대로 주목 받는 시바 코타로에게도 관심이 집중된다. 유튜브에 공개된 시바 코타로의 10년 전 방송 출연 영상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 방송은 시바 코타로를 특정하지 않은 평범한 프로그램이었다. 시바 코타로는 2000만엔(약 1억9000만원)이 넘는 고급 스포츠카 페라리 모데나 F360을 몰고 도쿄의 고급 빌라에 사는 30세 사업가로 당시 방송을 탔다. 특히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혀 시선이 집중됐다.
김영아와 재혼한 시바 코타로는 이 방송에서 벤틀리와 벤츠 등 다른 고급차도 소유했으며 최고급 시계 등을 수 십 개 가진 30세 갑부로 소개됐다. 시바 코타로는 특히 직업을 묻는 질문에 “뭐라 설명할지 모르겠다. 그냥 회사를 경영한다. 자세한 건 역시 말 안 하는 게 좋을 듯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재혼한 김영아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인기를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