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과 수도권 부촌(富村) 지도가 바뀌고 있다. 대표적인 부촌으로 손꼽히던 서울 압구정동은 재건축 사업 부진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서초구 서초동 및 반포동 일대가 신흥 부촌 입지를 굳히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이후(2009년1월~2014년9월)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은 서초구다. 서초구는 그동안 3.05%로 가장 높게 집값이 올랐다. 서초구 아파트값은 최근에도 강세다. 올 상반기에도 서초구는 무려 0.81%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서초구에 '젊은 부자'들이 노려볼 만한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이 오는 10월 말 분양할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 서초꽃마을5구역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이 그 주인공이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서래마을과 대법원, 정보사 부지가 인접해 있고 여의도공원(약 22만9539㎡) 두 배 크기인 54만여㎡의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는 친환경 단지다.
특히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는 단지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근처 서리풀공원과 연결할 계획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란 게 현지 중개업자들의 이야기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적 장점을 자랑한다.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반포대교가 가까이에 위치해 강북 도심지역, 반포IC으로도 이동하기 쉬워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대법원, 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등과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요지다. 서초고등학교가 사업지와 접해 있고, 인근에 서초중, 서울고, 서울교대 등도 인접해 있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사업지 인근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많아 발전가능성이 높다. 먼저 서초구 서초동 1005-6에 있는 국군 정보사령부가 안양시로 오는 2015년 이전할 계획이다. 정보사 터는 약 16만6000㎡의 규모로 강남권에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그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돼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사업지 일대는 강남 테헤란로와 동작대로 사거리를 잇는 관문 역할은 물론 신흥 테헤란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1800-7110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