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신한생명은 태블릿PC로 가입심사를 할 수 있는 '스마트(Smart) 언더라이팅시스템 2.0(SUS 2.0)'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들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직업 또는 질병에 대한 상품별 가입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영업채널별 맞춤형 검색도 가능하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 5월 보험업계 최초로 'Smart언더라이팅시스템 1.0'을 오픈했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2.0 버전을 이번에 오픈했다.
현재 태블릿PC를 보유한 설계사는 8월기준으로 2200여명이며, 월평균 시스템 방문자수는 5400여명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심사관련 매뉴얼과 양식을 탑재한 '통합검색기'는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해 사용할 수 있다"며 "U/W(언더라이팅) 지식마당에는 각종 질병에 대한 정보와 직업 분류에 대한 설명, 진단과 적부에 대한 안내, 건강계산기 등 사용자에게 필요한 항목들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