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6일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오전 11시 3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7.60엔, 1.32% 상승한 1만5916.25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7.72엔, 1.38% 오른 1300.26을 지나고 있다.
현재 달러/엔은 109엔 중후반까지 레벨을 높인 후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이루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1% 내린 109.63엔, 유로/엔은 0.05% 하락한 137.24엔을 지나고 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24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21만5000명 증가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쇼지 히라카와 오카산증권 수석 주식 전략가는 "미국 경기가 반등하고 있다"며 "엔화 값은 단기적으로 달러 당 110.9엔 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콩 증시도 상승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따라 투심이 개선된 영향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00.76포인트, 0.44% 오른 2만3165.32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9포인트, 0.01% 하락한 9105.69를 지나고 있다.
이날 중국 증시는 국경절을 맞아 휴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