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이번 가을부터 새롭게 블랙라벨과 화이트라벨로 재단장한 상품을 선보이며 가을·겨울 여성 트렌드를 제안한다고 6일 밝혔다.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은 구호만의 색깔 있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코트와 패딩, 원피스와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화이트 라벨은 구호에서 제안하는 현대적인 캐주얼 라인으로, 트위드 재킷, 데님, 블라우스 등을 보다 젊은 감성이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지만 아직 코트나 다운 점퍼를 꺼내 입기는 민망한 가을에는 캐시미어나 니트 소재가 제격이다.
10~20대 젊은 여성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니트 스웨터를 추천한다. 니트 스웨터는 셔츠와 함께 입으면 단정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고, 치마 위에 착용하면 연약한 소녀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야상 점퍼도 인기다. 야상 점퍼는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실용적인 소재에 치마와 바지 무엇과 입어도 활동적인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어 20~30대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아우터의 경우 울코트나 캐시미어코트, 일명 ‘떡볶이 코트’로 불리는 더플 코트나 망또와 같은 형태의 케이프 코트와 같이 캐주얼한 코트를 제안한다.
구호의 김현정 디자인 실장은 “가을·겨울에는 아우터(외투)만 잘 선택해도 옷 잘 입는 여성이 될 수 있다”며 “올해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O자 형태의 코트와 간결하고 세련된 H라인 코트 및 여성성을 극대화 해주는 S형태의 재킷과 코트가 유행”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