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 기업이익 전망은 나쁘지 않아 정책 수혜 내수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6일 "국내증시는 오는 7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어닝시즌에 돌입할 것"이라며 "2주간 지속된 코스피 조정국면은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게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 연구위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국내 기업이익 전망 변화가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며 "KOSPI 기업의 9월 이후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망치 변화는 각각 -1.2조원과 -0.4조원에 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달러화 강세가 소강 국면에 들어설 경우 이익 모멘텀 측면에서 비교 우위가 확인되는 디스플레이, 화장품,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등과 정책 수혜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박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