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정형돈이 라디오 방송 도중 노래를 정지시켜 방송사고를 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라디오 스타 특집 마지막 편이 공개된 가운데, 정형돈의 라디오 방송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은 능숙하게 오프닝 멘트를 했지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정형돈은 두 번째 곡을 소개하며 “두 분 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정형돈은 두 번째 곡이 끝나고 나서는 마이크 볼륨을 올리는 것을 잊어버렸다. 7초 이상 소리가 나지 않으면 라디오 방송사고에 해당했다. 정형돈은 급히 마이크 볼륨을 올렸고, 스태프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처음부터 실수로 점철된 방송에 정형돈은 발음이 꼬이는가 하면, 다음 곡을 준비하다가 방송 중인 곡인 정지시켜버리기도 했다.
정형돈은 방송사고를 저지른 뒤 “음악이 나오고 있는 CD를 꺼버렸습니다”라고 해맑게 설명한 뒤 재빠르게 다시 곡을 재생했다.
'무한도전' 정형돈의 라디오 에피소드를 보며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천상 TV체질" "정형돈 허둥거리는 거 진짜 웃김" "정형돈 진땀 났겠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