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신종훈은 "보라야, 낼 시합 잘해. 오빠도 낼 잘할게, 오빠한테 힘내라고 에너지보충제도 엄청 많이 챙겨주고 땡큐" 라는 글과 함께 선수촌 식당에서 최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눈에 멍이 시퍼렇게 든 신종훈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표정으로 V자 포즈를 취했다. 최보라 역시 깜찍한 V자를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신종훈은 3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 플라이급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자키포프 비르잔에게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에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대회에서 12위로 골인했다. 최보라는 투혼의 완주로 결승선을 통과하자마자 그대로 쓰러져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