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보라는 2시간45분04초를 기록하며 12위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보라는 경기 초반 5km 지점에서는 2위까지 올라섰지만 레이스 중후반부터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점을 지나자마자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자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보라 투혼의 완주, 감동"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당신이 진정한 금메달 입니다" "여자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레인의 에우니세 젭키루 키르와(29)가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의 기자키 료코(29)가 2시간25분50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바레인의 리샨 둘라 겜추(27)는 2시간33분13초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의 김성은(25·삼성전자)은 2시간38분16초으로 8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